20대 부정선거 획책하나,
1ㆍ대통령선거 후보 마감일은 2월14일. 선거운동 개시는 15일, 벽보납입일은 17일, 공보납입일20,24일
2ㆍ국회의원 5인이상 정당(기호사전확정), 직전선거 3%이상득표, 국회의원보유 정당순으로, 나머진 가다순으로 2월14일 오후 6시 이후 등록 마감후 후보 기호가 정해진다
3ㆍ직전선거와는 달리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공보 인쇄와 배부시간을 주지 않아, 4,000만부를 만30시간, 3일,6일내 인쇄후 전국260개 시군구 선관위에 납입해야만 3억원 입장료를 낸 대통령후보 자격이 유지되게 되어있다.(선거법규정)
4ㆍ후보 마감후 30시간,3-6이내 4000만부×16p=6억4천만장을 인쇄를 해야 하는데, 이런 물량을 인쇄할 인쇄소도 없고 여야당 후보를 제외한 군소당 후보 인쇄물을 인쇄할 간 큰 업자도 없다,
17일까지 공보책자를 단1곳도 배부 하지 못하면 후보 자격을 박탈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선관위가 손에 피를 묻히기 전에 자진 사퇴를 종용하게 된다, 왜, 이조항이 위헌 손배 형사고발등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수십명의 후보가 기호 없이 따따불 웃돈을 주고 공보물을 인쇄하거나 후보 진출을 포기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획은 선관위와 여야당 합작품이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5ㆍ누가 이런 못된 짓을 했을까, 당연히 대법관위원장,상임위원(여야당)들, 사무총장, 차장,선거실장,선거과장들이다. 이와는 별도로 이들은 거의가 인사를 통해 주요 보직과 격전지에 특정지역 출신들을 배치한다.
6ㆍ결국 이번 대통령 선거는 하나마나, 여야당 후보만 유리하게 하는 폭탄이 수 십개가 마련 되었다는 사실이다.
7ㆍ과연, 윤석열, 최재형, 코리아당 대통령후보들이 이러한 폭탄을 뚫코, 당선의 기적을 이룰수 있겠는가다.
8ㆍ여기에다 후보가 제외된 투표지가 제외,선상,부재자투표가, 감시권한 없는 참관인, 투표개표사무원들 정체, 지방공무원 들이 만드는 집계표, 컴퓨터수록 감시, 중선위컴과 방송컴 감시, 방컴조작에 출구조사조작 감시 불가, 개표방송 끝나자마자 당선인 발표, 법정선거운동일 20일 침해 사건인 사전선거, 당내 선거에 선관위 동원법, 검경모르쇠사건, 280개 선관위장이 고위법관, 시군구의 2400명의 여야선관위원, 여야당 지단체장,의원들의 지배를 받는 100만명의 공무원들, 수백만명의 대기업, 공기업의 충성경쟁으로 뿌려지는 돈, 군소후보 보도금지법, 언론방송여론 충성경쟁, 인터넷, 방송 선거운동 훼방 경쟁, 인터넷, 군소후보 공격 왜곡, 리단위 노인정 먹거리 제공, 통리장친목회, 체육문화시설 이용자 , 상가아파트번영회, 지방향우회돈뿌리기, 수백만명 각종 위원장 임명장 명함 뿌리기, 공적사업, 코로나 돈 뿌리기 등등 할 말이 수 없이 많타.
9ㆍ이 정도를 알고 출마해서 옳바른 소릴 한다게 미친 짓이 되버렸다. 아마 무소속 후보는 출마 자체가 어렵겠다.
10ㆍ정당이 50개에 육박하게 되었다. 그중에서 정부에서 막대한 지원금을 받는 정당은 거대여야당과 국회의원 머리당 약3억원지원에 정당지원금이 별도 지원되고, 선거때가 되면 여야에게 약 600억원이란 대선 국선 지선 3대선거를 지원하고 15% 득표 정당에는 100%를 다시 수고했다고 보상금을 준다. 여기서 국회의원이 없는 정당은 단1원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11ㆍ투표지에 수십명의 후보가 기록되는 것과 숫자가 많으면 수개표에 부정선거 시시비비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12ㆍ범죄단체조직죄가 처벌이 강하다보니 모두 큰조직은 정당원이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벌이는 지단체 장악은 가관이 되어 버렸다.
(중략)
중앙선관위 20대 대통령선거 일정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