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president 류승구
작성일 2007-09-23
조회수 139
ㆍ작성자 류승구
ㆍ작성일 2006-04-27 (목) 10:23
ㆍ홈페이지 yoy.kr
ㆍ추천: 0 ㆍ조회: 190
ㆍIP: 58.xxx.115
구진성과 북극성
글쓴이 080 작성일 2005-10-30 AM 06:50:04
구진성과 북극성, 구진봉이 북악산을 침범하다.
동양의 점성술 이야기다. 현대는 천문학이고 물리학이고 지리학이다.
우리가 말하는 하늘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돈다고 한다. 하늘의 28개 집단의 별과 지구가 속한 태양계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저하늘은 3원 세게로 분류해 놓는다. 북극성의 기운을 받아 국자 모양의 북두칠성으로 떨어진 힘은 다시 지구의 자전축으로 떨어져 중력축이라는 힘이 생겨 자전과 공전의 힘을 낳는다고 한다.
또하늘에는 은하수같은 별들의 강이 있고, 별마다 온갖 이름과 사연이 있고 그것이 별들의 역사가 되어 땅으로 내려와 사람과 자연과 함께 숨을 쉰다. 사계절도 만들고 24절기를 만들기도 한다. 온대성 열대성의 기온도 만들고 여기에서 묻 생명의 희노애락 생노병사도 만들어 진다고 한다.
그러니 하늘의 별을 지칭해 예로부터 권력자들은 자기별을 만든다, 역사에 나오는 인물들은 자신의 별을 만들어 신성불가침의 권위를 만들기도 한다. 중국의 천자들도 북의 김일성도 인위적으로 저녁별의 샛별이라는 금성을 자기별이라 우기기도 하고 나라의 국기에 그려 넣기도 하는 것이다.
그것만이 아니다. 우리의 고대의 조상들은 별속에 역사를 숨겨 놓기도 했다. 땅의 모든 자료는 뺏기고 불태워지고 왜곡의 과정을 겪었지만 별의 이름을 통하여 우리의 역사의 숨은 자료를 무궁무진하게 숨겨 놓았을 뿐만이 아니라, 우주의 탄생부터 소멸의 역사까지도 숨겨놓고 있는 것이다.
하늘의 별기운은 중력축으로 우리의 땅인 지구와 자연과 사람에게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현명한 조상님들은 이땅의 지명과 중국땅에 하늘의 별과 인간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이름으로 숨겨 놓았던 것이다.
그래서 이땅의 어느곳이든 땅의 이름에 유적의 이름에는 의미 심장한 천리적 이론과 자연과학의 법칙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얼마전 노대통령은 그의 대통령 선거공약인 북악산개방이라는 약속을 일방적으로 깻다.
일개의 수명의 무장공비 김신조라는 사람들이 무서워서 도저히 못하겠다는 것이 북악산 등반에서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밝힌 주이유다,
동양천문학에서는 북극성은 임금의 자리 대통령의 자리로 말한다. 북극성은 지극히 높은 천자의 자리다.
하늘에서 내려온 북극성은 북악산이요 은하수는 한강이다. 북악산을 중심으로 경복궁등 각종의 정부기관이 들어섯다. 경북궁에는 하늘을 지키는 해태상을 세우고 북두칠성 국자별에서 떨어지는 천일생수의 물을 받고자 경회루를 세우고, 먹는 우물을 만들고, 하늘의 유일한 하나님의 장자의 상징 하늘의 제사터인 방장산을 인위적으로 조성하고 2층 각형누각을 지은 향원정의 의미인 것이다. 중국 천자들의 속국인 조선왕들의 비밀스런 천제터인 것이다. 독립을 한 지금은 한낮의 관광객들의 유희거림이 된것이 참으로 안타까운일이지만 말이다.
향원정은 각족보의 장자의 집안에 있는 연못과 같은 형태인 것이다. 방장산이 없는 족보의 장자들은 모두 가짜인들인 것이다.
북악산은 신성한 터다. 하나님이 거주하는 곳이니 무분별한 시민들의 출입은 제한적으로 삼가시켜야 하지만 노무현대통령의 웃지못할 안보론은 아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30년전의 무장공비들 몇명이 무서워 북악산을 개방하지 않는다는 것은 대통령의 의중이라기 보다는 밑에서 올린 부하들의 잘못된 장궤가 그렇게 만든 것이리라.
그래서 하늘에 북극성이 두개가 있을 수 없듯이 행정수도가 예정된 장기연기 라는 임시수도 일뿐이라는 것이다. 수도를 옮기지도 못할것이지만 옮긴다면 말이다.
자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구진성은 무엇이고 북극성은 무엇인가.
그 불침범의 지존의 북극성도 치명적인 천적이 있더라는 것이다.
우리의 유물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라는 별자리 그림이 있고, 그림에는 북극성과 북극성이 있는 자미원 밖에는 천시원 태미원등 3원이 존재하고 있다. 우주와 지구는 물리학적 3개의 힘으로 움직인다. 그것의 상징이 3태극이다. 3태극은 우리네 집 정문에 홍살문에도 나타난다. 그것이 삼신의 상징의 힘의 표현인 것이다.
또 북극성 옆에는 구진성이 존재한다.
그림의 해석에 의하면 구진성이 밝게 빛나면 북극성이 위험하게 되는데, 북극성 북악산 대통령이 항상 구진성에 위해를 받게는 것이다.
요즘은 사람들이 다 잊어 버렸지만 북악산 옆에는 구진봉이 있다는 사실이다. 북악산 팔각정에서 남산을 바라보다 왼쪽에 있는 봉우리가 구진봉이다.
밤에도 구진봉 봉우리는 저 까마득히 밑에 위치한 청와대 보다 밝게 빛을 발한다.
그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모르지만 그래서 그곳의 군대의 주둔은 대통령을 위해서는 좋치를 않는 것이다.
청와대 주변에 경호 군대의 주둔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유다. 대통령의 안위는 민의 지지외 신뢰에서 오는 것이지 총구에서 지켜지질 않는 것이다.
그래서 구진봉은 전두환대통령의 쿠테타에 큰몫을 하게 된다. 경호부대가 말이다.
비밀스런 이런 글을 쓰고 싶진 않았다.
작성자 president 류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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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진성과 북극성
글쓴이 080 작성일 2005-10-30 AM 06:50:04
구진성과 북극성, 구진봉이 북악산을 침범하다.
동양의 점성술 이야기다. 현대는 천문학이고 물리학이고 지리학이다.
우리가 말하는 하늘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돈다고 한다. 하늘의 28개 집단의 별과 지구가 속한 태양계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저하늘은 3원 세게로 분류해 놓는다. 북극성의 기운을 받아 국자 모양의 북두칠성으로 떨어진 힘은 다시 지구의 자전축으로 떨어져 중력축이라는 힘이 생겨 자전과 공전의 힘을 낳는다고 한다.
또하늘에는 은하수같은 별들의 강이 있고, 별마다 온갖 이름과 사연이 있고 그것이 별들의 역사가 되어 땅으로 내려와 사람과 자연과 함께 숨을 쉰다. 사계절도 만들고 24절기를 만들기도 한다. 온대성 열대성의 기온도 만들고 여기에서 묻 생명의 희노애락 생노병사도 만들어 진다고 한다.
그러니 하늘의 별을 지칭해 예로부터 권력자들은 자기별을 만든다, 역사에 나오는 인물들은 자신의 별을 만들어 신성불가침의 권위를 만들기도 한다. 중국의 천자들도 북의 김일성도 인위적으로 저녁별의 샛별이라는 금성을 자기별이라 우기기도 하고 나라의 국기에 그려 넣기도 하는 것이다.
그것만이 아니다. 우리의 고대의 조상들은 별속에 역사를 숨겨 놓기도 했다. 땅의 모든 자료는 뺏기고 불태워지고 왜곡의 과정을 겪었지만 별의 이름을 통하여 우리의 역사의 숨은 자료를 무궁무진하게 숨겨 놓았을 뿐만이 아니라, 우주의 탄생부터 소멸의 역사까지도 숨겨놓고 있는 것이다.
하늘의 별기운은 중력축으로 우리의 땅인 지구와 자연과 사람에게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현명한 조상님들은 이땅의 지명과 중국땅에 하늘의 별과 인간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이름으로 숨겨 놓았던 것이다.
그래서 이땅의 어느곳이든 땅의 이름에 유적의 이름에는 의미 심장한 천리적 이론과 자연과학의 법칙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얼마전 노대통령은 그의 대통령 선거공약인 북악산개방이라는 약속을 일방적으로 깻다.
일개의 수명의 무장공비 김신조라는 사람들이 무서워서 도저히 못하겠다는 것이 북악산 등반에서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밝힌 주이유다,
동양천문학에서는 북극성은 임금의 자리 대통령의 자리로 말한다. 북극성은 지극히 높은 천자의 자리다.
하늘에서 내려온 북극성은 북악산이요 은하수는 한강이다. 북악산을 중심으로 경복궁등 각종의 정부기관이 들어섯다. 경북궁에는 하늘을 지키는 해태상을 세우고 북두칠성 국자별에서 떨어지는 천일생수의 물을 받고자 경회루를 세우고, 먹는 우물을 만들고, 하늘의 유일한 하나님의 장자의 상징 하늘의 제사터인 방장산을 인위적으로 조성하고 2층 각형누각을 지은 향원정의 의미인 것이다. 중국 천자들의 속국인 조선왕들의 비밀스런 천제터인 것이다. 독립을 한 지금은 한낮의 관광객들의 유희거림이 된것이 참으로 안타까운일이지만 말이다.
향원정은 각족보의 장자의 집안에 있는 연못과 같은 형태인 것이다. 방장산이 없는 족보의 장자들은 모두 가짜인들인 것이다.
북악산은 신성한 터다. 하나님이 거주하는 곳이니 무분별한 시민들의 출입은 제한적으로 삼가시켜야 하지만 노무현대통령의 웃지못할 안보론은 아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30년전의 무장공비들 몇명이 무서워 북악산을 개방하지 않는다는 것은 대통령의 의중이라기 보다는 밑에서 올린 부하들의 잘못된 장궤가 그렇게 만든 것이리라.
그래서 하늘에 북극성이 두개가 있을 수 없듯이 행정수도가 예정된 장기연기 라는 임시수도 일뿐이라는 것이다. 수도를 옮기지도 못할것이지만 옮긴다면 말이다.
자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구진성은 무엇이고 북극성은 무엇인가.
그 불침범의 지존의 북극성도 치명적인 천적이 있더라는 것이다.
우리의 유물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라는 별자리 그림이 있고, 그림에는 북극성과 북극성이 있는 자미원 밖에는 천시원 태미원등 3원이 존재하고 있다. 우주와 지구는 물리학적 3개의 힘으로 움직인다. 그것의 상징이 3태극이다. 3태극은 우리네 집 정문에 홍살문에도 나타난다. 그것이 삼신의 상징의 힘의 표현인 것이다.
또 북극성 옆에는 구진성이 존재한다.
그림의 해석에 의하면 구진성이 밝게 빛나면 북극성이 위험하게 되는데, 북극성 북악산 대통령이 항상 구진성에 위해를 받게는 것이다.
요즘은 사람들이 다 잊어 버렸지만 북악산 옆에는 구진봉이 있다는 사실이다. 북악산 팔각정에서 남산을 바라보다 왼쪽에 있는 봉우리가 구진봉이다.
밤에도 구진봉 봉우리는 저 까마득히 밑에 위치한 청와대 보다 밝게 빛을 발한다.
그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모르지만 그래서 그곳의 군대의 주둔은 대통령을 위해서는 좋치를 않는 것이다.
청와대 주변에 경호 군대의 주둔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유다. 대통령의 안위는 민의 지지외 신뢰에서 오는 것이지 총구에서 지켜지질 않는 것이다.
그래서 구진봉은 전두환대통령의 쿠테타에 큰몫을 하게 된다. 경호부대가 말이다.
비밀스런 이런 글을 쓰고 싶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