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president
작성일 2007-09-23
조회수 101
ㆍ작성자 류승구
ㆍ작성일 2006-04-27 (목) 10:42
ㆍ홈페이지 http://yoy.kr
ㆍ추천: 0 ㆍ조회: 193
ㆍIP: 58.xxx.115
노무현 대통령님, 그때 그시절, 꿀꿀이 죽을 아시나요.
글쓴이 080 날짜 2004-06-13 오전 08:51:10
IP Address 211.41.244.101 조회/추천 38/0
이헌재사단의 사명史命,
왜, 독립군의 자손 이헌재가 현 한국경제의 주역이 되어야 했는가.
여러분은 미군부대 군인들이 먹다남은 음식과 침과 담배공초가 섞인 음식쓰레기 꿀꿀이 죽을 아시는가. 60-70년대 그것도 서울 도시빈민들이 돈주고 사서 먹고 산 음식말이다.
노동운동한다는 배부른자들이나, 부정부패로 재벌을 형성한 부도덕한 부자들이나 모두 그때 그시절을 다시 생각하자.
정주영경제 사단과 도시극빈민들이 20년동안 피땀 흘려 일군 오늘의 한국경제가 다른노통, 두김통, 노통에 의해 망가져가는 한국경제를 다시 고쳐야 하는 일과, 미국 일본 중국이라는 거대한 적들의 한반도 말살 정책에 맞서 서, 위기의 한반도의 정치적 독립과 국방과 자본을 지켜내야 하는 것이 이헌재의 사명임을 알라는가 말이다.
노대통령의 취임초기의 노대통령 경제와 탄핵경제에서 보듯이 항상 우리는 외부의 끊임없는 위기에 노출되는 허약한 경제에 불과하다.
노대통령의 경제선생이라는 프레시안의 최모라는 사람이 말하는 한국경제의 안정적에 접어든 한국경제라는 가계장부에나 기록하는 수치경제 전망과는 다른 말이다.
자주니 뭐니 하는 노통 정부가 들어서니 위기다 뭐다 했지만 따져보자.
김영삼 정권때의 imf 경제위기가 박관용이라는 대통령 비서실장의 반공정책 작품에 놀아난 김영삼에 대해 손을 봐주려는 미클린턴의 작픔이엇다면, 김대중의 위기 탈출은 역으로 미클린턴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미부시가 들어선후 친북정책을 하는 김대중정부를 다시 압박해 나타난것이 오늘의 노통의 경제 위기라는 실체다.
김노정부의 위기는 그동안 증권이니 카드니 부동산이니 하며 출혈 내수경제로 버텨왔다. 적자 대외경제니 해외자본매각이니 하며 값나가는 물건 전당포에 맡기고 빛으로 살아온 한국경제 아닌가, 수치놀음을 하는 모사람처럼 해외투자수입, 외환보유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2000억 달러 정도야 빛과 들어온 돈 일시에 빠져나가면 풍선껌 껌값밖에 되지 않는 것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소국小國 한국의 처지가 아닌가.
노대통령의 위기경제나 탄핵경제는 극복은 부동산경제의 활성화로 빠른 화폐의 이동으로 내수경제 안정과 이헌재장관 발빠른 탄핵경제의 대응책과 그에대한 국제적 신뢰감이 일단의 어려움을 일차 피해갔지만, 부시가 벌이는 게임은 다시 미군문제로 다시 시작하고 있다. 노대통령도 심리적 립써비스의 중요성을 잘알겟지만 그것으론 아니된다. 일단 노통경제가 처한 위기는 내수를 살리는 방법밖에 없다.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미부시대응에 맞서 화폐의 이동을 빠르게 일으키려면 부동산경제 밖에 없다는 말을 하기위해 이긴말을 떠벌리고 있는것이다.부동산투기니 뭐니해서 소아같은 발병을 하는 노대통령을 설득하려는 것이다. 우리의 부동산은 아직 헐값 똥값밖에 되질 않는다. 오히려 지금보다 강남아파트기준값으로 2배 정도는 더올라도 괜찮다. 아직 노대통령이 몰라서 그러는데 유럽을 보면 동네 부동산까지 소유자가 거의 아랍부호들의 소유가 많다. 동네 구멍가게 월세방까지 내국인들이 경멸의 대상인 회교도인 외인에게 고액의 월세를 지불하고 사는 것이다. 생각을 해보라, 우리가 중국인 일본인에게 월세를 내던 일제시대를 생각해보라, 그시절보다 내국인 부호에게 월세를 지불하며 사는 것이 더낫지를 않는가.가게경제도 마찬가지다.팔것이 없으면 몸이라도 팔아 먹고사는 준창녀처럼 애지중지하는 집이라도 고가로 부자에게 팔고 빛도값고, 월세를 내가며 돈도 벌고, 저축도 해서 다시 변두리 조그마한 집을 사는 순환경제속에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한국의 부자들이 100채 1000채의 집을 소유하면 어떻한가, 그런것이 나쁘다면 정신없이 한국의 부동산을 사들이는 외국인에 대한 처벌은 어떻게 할것인지 한번 물어나 보자. 이래서 노대통령과 노대통령의 관료들이 하는 부동산규제라는 미친짓이라는 것이다. 없는 사람에겐 아쉬운 일이지만 어쩔수가 없다. 노톹이 처한 자주 또는 빈민이라는 특수한 정치가 성공하려면 역으로 부자를 살리는 정책을 동시에 구사하지 않으면 아니된다는 것이다. 부동산도 자본이요, 경제요, 국부國富요, 자주국방이란 것을 그대는 알리요.빈민을 위한다면 신도시, 구도시 곳곳에 국가소유 임대주택을 많이 건설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야 내수가 살고, 외화역수출 되지않고,노통도 부시와 일본 중국의 외압에서 한국만이 아니라 한반도를 지켜낼수 있는 것이다.노정권 살리는 길이 부동산경제인데 자고나면 이놈저놈 부동산을 죽이는 일만하는데, 거기에다 노통이 잘한다고 박수를 치니 이게 되는 꼴입니까.팔리지 않는 아파트 헐값에 사는 외국인 일본인 중국인들을 생각해보시고, 거기에서 노동품팔이로 월세를 내는 백성들을 생각해 보십시요, 그때가서 법을 바꾸면 된다고요, 어림없는 일이지요. 근시안에서 벗어나세요, 엔대비 12대1 / 달러대비12대1 그러니 한국 국부가 저평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소모적이고,버플적이고 다그런것 거짓말입니다. 듣지 마세요.
내수가 살아야 미,일,중 외압으로 부터 벗어납니다. 속지마세요.
노대통령님, 그때 그시절, 꿀꿀이 죽을 아시나요, 그러다 그시절 다시 옵니다
작성자 president
작성일 2007-09-23
조회수 101
ㆍ작성자 류승구
ㆍ작성일 2006-04-27 (목) 10:42
ㆍ홈페이지 http://yoy.kr
ㆍ추천: 0 ㆍ조회: 193
ㆍIP: 58.xxx.115
노무현 대통령님, 그때 그시절, 꿀꿀이 죽을 아시나요.
글쓴이 080 날짜 2004-06-13 오전 08:51:10
IP Address 211.41.244.101 조회/추천 38/0
이헌재사단의 사명史命,
왜, 독립군의 자손 이헌재가 현 한국경제의 주역이 되어야 했는가.
여러분은 미군부대 군인들이 먹다남은 음식과 침과 담배공초가 섞인 음식쓰레기 꿀꿀이 죽을 아시는가. 60-70년대 그것도 서울 도시빈민들이 돈주고 사서 먹고 산 음식말이다.
노동운동한다는 배부른자들이나, 부정부패로 재벌을 형성한 부도덕한 부자들이나 모두 그때 그시절을 다시 생각하자.
정주영경제 사단과 도시극빈민들이 20년동안 피땀 흘려 일군 오늘의 한국경제가 다른노통, 두김통, 노통에 의해 망가져가는 한국경제를 다시 고쳐야 하는 일과, 미국 일본 중국이라는 거대한 적들의 한반도 말살 정책에 맞서 서, 위기의 한반도의 정치적 독립과 국방과 자본을 지켜내야 하는 것이 이헌재의 사명임을 알라는가 말이다.
노대통령의 취임초기의 노대통령 경제와 탄핵경제에서 보듯이 항상 우리는 외부의 끊임없는 위기에 노출되는 허약한 경제에 불과하다.
노대통령의 경제선생이라는 프레시안의 최모라는 사람이 말하는 한국경제의 안정적에 접어든 한국경제라는 가계장부에나 기록하는 수치경제 전망과는 다른 말이다.
자주니 뭐니 하는 노통 정부가 들어서니 위기다 뭐다 했지만 따져보자.
김영삼 정권때의 imf 경제위기가 박관용이라는 대통령 비서실장의 반공정책 작품에 놀아난 김영삼에 대해 손을 봐주려는 미클린턴의 작픔이엇다면, 김대중의 위기 탈출은 역으로 미클린턴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미부시가 들어선후 친북정책을 하는 김대중정부를 다시 압박해 나타난것이 오늘의 노통의 경제 위기라는 실체다.
김노정부의 위기는 그동안 증권이니 카드니 부동산이니 하며 출혈 내수경제로 버텨왔다. 적자 대외경제니 해외자본매각이니 하며 값나가는 물건 전당포에 맡기고 빛으로 살아온 한국경제 아닌가, 수치놀음을 하는 모사람처럼 해외투자수입, 외환보유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2000억 달러 정도야 빛과 들어온 돈 일시에 빠져나가면 풍선껌 껌값밖에 되지 않는 것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소국小國 한국의 처지가 아닌가.
노대통령의 위기경제나 탄핵경제는 극복은 부동산경제의 활성화로 빠른 화폐의 이동으로 내수경제 안정과 이헌재장관 발빠른 탄핵경제의 대응책과 그에대한 국제적 신뢰감이 일단의 어려움을 일차 피해갔지만, 부시가 벌이는 게임은 다시 미군문제로 다시 시작하고 있다. 노대통령도 심리적 립써비스의 중요성을 잘알겟지만 그것으론 아니된다. 일단 노통경제가 처한 위기는 내수를 살리는 방법밖에 없다.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미부시대응에 맞서 화폐의 이동을 빠르게 일으키려면 부동산경제 밖에 없다는 말을 하기위해 이긴말을 떠벌리고 있는것이다.부동산투기니 뭐니해서 소아같은 발병을 하는 노대통령을 설득하려는 것이다. 우리의 부동산은 아직 헐값 똥값밖에 되질 않는다. 오히려 지금보다 강남아파트기준값으로 2배 정도는 더올라도 괜찮다. 아직 노대통령이 몰라서 그러는데 유럽을 보면 동네 부동산까지 소유자가 거의 아랍부호들의 소유가 많다. 동네 구멍가게 월세방까지 내국인들이 경멸의 대상인 회교도인 외인에게 고액의 월세를 지불하고 사는 것이다. 생각을 해보라, 우리가 중국인 일본인에게 월세를 내던 일제시대를 생각해보라, 그시절보다 내국인 부호에게 월세를 지불하며 사는 것이 더낫지를 않는가.가게경제도 마찬가지다.팔것이 없으면 몸이라도 팔아 먹고사는 준창녀처럼 애지중지하는 집이라도 고가로 부자에게 팔고 빛도값고, 월세를 내가며 돈도 벌고, 저축도 해서 다시 변두리 조그마한 집을 사는 순환경제속에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한국의 부자들이 100채 1000채의 집을 소유하면 어떻한가, 그런것이 나쁘다면 정신없이 한국의 부동산을 사들이는 외국인에 대한 처벌은 어떻게 할것인지 한번 물어나 보자. 이래서 노대통령과 노대통령의 관료들이 하는 부동산규제라는 미친짓이라는 것이다. 없는 사람에겐 아쉬운 일이지만 어쩔수가 없다. 노톹이 처한 자주 또는 빈민이라는 특수한 정치가 성공하려면 역으로 부자를 살리는 정책을 동시에 구사하지 않으면 아니된다는 것이다. 부동산도 자본이요, 경제요, 국부國富요, 자주국방이란 것을 그대는 알리요.빈민을 위한다면 신도시, 구도시 곳곳에 국가소유 임대주택을 많이 건설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야 내수가 살고, 외화역수출 되지않고,노통도 부시와 일본 중국의 외압에서 한국만이 아니라 한반도를 지켜낼수 있는 것이다.노정권 살리는 길이 부동산경제인데 자고나면 이놈저놈 부동산을 죽이는 일만하는데, 거기에다 노통이 잘한다고 박수를 치니 이게 되는 꼴입니까.팔리지 않는 아파트 헐값에 사는 외국인 일본인 중국인들을 생각해보시고, 거기에서 노동품팔이로 월세를 내는 백성들을 생각해 보십시요, 그때가서 법을 바꾸면 된다고요, 어림없는 일이지요. 근시안에서 벗어나세요, 엔대비 12대1 / 달러대비12대1 그러니 한국 국부가 저평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소모적이고,버플적이고 다그런것 거짓말입니다. 듣지 마세요.
내수가 살아야 미,일,중 외압으로 부터 벗어납니다. 속지마세요.
노대통령님, 그때 그시절, 꿀꿀이 죽을 아시나요, 그러다 그시절 다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