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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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구 칼럼

빈부격차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노믹스

2016-03-15
조회수 2227

작성자 president 류승구

작성일 2007-09-22

조회수 154
 

 
빈부격차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노믹스

글쓴이 080 날짜 2003-10-13 오전 06:15:23   IP Address 61.106.72.20 조회/추천 23/0


 

하여튼 꼴통들 머리에는 더러운 똥만 가득차 한다는 짓이 맨날 소인배 주둥아리만 놀린다.

 

독재행정, 분풀이성 화풀이성 법률제정, 강력규제, 공권력남용으로 툭하면 나라를 시민을 졸로보고 맨날한다는 짓이다. 재벌규제만 규제고 서민경제에 대한 규제는 규제가 아닌가.

 

그것이 노무현대통령이 얘기하는 멸사봉공인가. 힘자랑만 맨날 하겠다는 것이다.


규제로 아니되었으면 완전 방임주의로 풀어볼 생각은 아니하고 손쉬운 규제를 선택하는 짓거리들은 군사독재문화의 산물로 교육받고 길들여진 관료,정치인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주주의 자유주의자 라는 말도 다 말장난이다. 욕먹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나 김영삼,김대중,노무현대통령이나 다들 자신들 권력유지를 위해선 독재를 애지중지하는 권력 독재자들이다.

 

시대의 악법으로 소문난 토지공개념이라는 날강도 법을 다시 제정 시행한다니 있는 엉터리 행정법 경제법을 다 없애도 시원찮을 판에, 말도 아니되는 사회적 욕구 불만자들만의 주장을 정략적으로 이용해 자신들의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은 지지않고, 다 부동산 때문이라는 논리가 가당키나 한 말이라고, 낮짝도 체면이 있지 계속 카터라 방송 여론을 내보내는 저의가 무엇인가.

 

항상 가진자들은 가진 힘자랑 하기를 즐긴다. 돈가진자는 돈자랑, 공권력을 가진자들은 언제나 맘대로 여론을 호도해 공권력 힘자랑을 하고, 없는놈들은 아파트 수위를 할지라도 장사치들에겐 폼나게 경찰 행세하는 세상이다.

 

노믹스의 실패 그것은 이제 정권의 위기까지 불러왔다. 그래도 전혀 반성이 없다. 이제는 막가는 경제졍책을 쏟아 놓는단다. 이무식장이들은 자본주의도 모르고 자신들이 하는짓이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퇴폐적 공산주의로 가고 잇다는 것도 모른다.

 

모든것이 부동산 때문이라 여론재판을 하면서 거기에다 빈부갈등을 증폭시키며 사회적 폭동을 조장하고 있다.

 

내가 장담하거니와 그런 머리로는 재신임 어림없다. 시대적 역사의식이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지금은 앞으로 가야할 때인데 자꾸만 자신들의 실패를 모면하고자 잠시면 사라질 대중인기책을 선동 조장하는 짓을 하면 하늘이 용서칠 않는다.

 

보이는 세상은 정의롭지 못하다해서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그러리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청와대경제대책은 미안하지만 영원히 골로가는 것임을 잘 봐두라.

 

망해가는 맘모스은행 우리나라 k은행이 하는 짓거리를 보라, 얼른 대출이자 올린단다. 저렇게 멍청한 짓거리를 하게 내버두니 이게 망하니 골로가는 것이지. 이런짓 계속하려면 없어지는 것이 나라를 위해 나은것이다.

 

지금이야 상승이라하지만 이정책 발표하고 한10일만 지나봐라. 불신임이 더많아질것이며 급기야는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아니고 님들에 쫒겨나게 될것이다.

 

말이 부동산대책이지 어디 그게 부동산대책인가. 망해가는 맘모스은행 외국자본을 살리려 하는 긴급응급책이지, 그래서 작당세력경제라는 것이지. 그런데 작당한다고 성공하게 되는가. 어림없는 짓이지.

 

인위적 시장개입은 증시 작전세력보다 더 나쁜짓 임을 알라.

 

빨강불 아나, 겨울도 됐고하니 표어하나 소개하지,

 

" 불이야 ! 하기전에 불조심 !"

 

그래도 알아듣지 못하면 끝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