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구 칼럼

"민심, 민생, 민권 삼민정치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류승구 칼럼

시민단체 도덕성

2016-03-16
조회수 3210

작성자 president

작성일 2007-09-28

조회수 138
 

 
제 목

시민단체는 노통과 완전결별해야 한다.

 

글쓴이 080 작성일 2004-12-22 AM 11:51:37 조회/추천 45/0

 

 

개혁,혁신,자주,민권,분배, 빈민,부패비리청산 이라는 테마로 임기중 국민에게 그리고 지지자들에게 속임수를 거듭하며 권력에 취해 흥청망청 사는 노통과 시민단체는 완전 결별해야 한다. 한마디로 도덕성을 회복하라는 말이다.

 

그가 왜, 대통령 자리에 있었야만 하는지 그이유가 없다. 그리고 계속 정권이 유지되어야할 이유가 무엇인가를 이시점에서 시민단체들은 자문자담하며 심사숙고해보길 권면한다.

 

특히, 시민단체로서의 양심과 도덕성을 저버리고 노통과 저돌적인 야합을 하는 공해추방시민단체 최 열의장과 참여시민연대단체들 그리고 천주교인권사제협의회등은 현 노정권의 반개혁적이며 군사독재정권적이며 반민권적이며 반경제적이며 반자주적 노정권의 통치행테에 대해서 중엄한 경고와 함게 그들과 완전한 결별과 동시에 새로운 희망적 정권 창출을 위해 나서야 할때가 아닌가.

 

전혀 약속을 지키지 않는 거짓말 대통령공약 정권에게 속아 애걸복걸하며 이제나 저제나 달라질까 매달리는 애처로운 짓 부끄러운 짓은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간 순수한 시민운동 정신마저 심각한 훼손을 넘어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처지에 몰릴것이기 때문이다.

 

육군본부의 대장, 준장, 대령들의 목숨보다 못한 대통령이 무슨 대통령이며, 국방부장관이란 말인가.

 

다수의 개혁적 의원들이라며 떠들던 우리당도 국회 법사위장을 한나라당에게 넘길때 부터 그들의 거짓얼굴을 보았어야만 했다.

 

노정권의 주변에 개혁적인 인사 누가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는가 보아라, 하나도 없다. 다만 있는 것들은 권력에 취해사는 김근태 정동영 이해찬들이 있을 뿐 세상을 이상적으로 바꾸겠다는 사람들의 노력이 노정권 어느곳에 있는지 말하여 보라는 것이다.

 

다른 곳은 다개혁하는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만 개혁을 하지 않는다.다만 한짓이라곤 조중동과 싸우는척하며, 조중동과 야합을 한 일 이외에 무엇이 있단 말인가,

 

청와대의 깊숙한 곳에 숨어 헬기대통령이나 하며 민생을 외면해온 노통이 어찌 이나라의 국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민권내통령으로서 겸손함을 보였는가 말이다.

 

부정부패를 청산하는 과감한 행정법을 개폐하지않는 대통령의 개혁이라는 헛구호에 공무원들은 비웃음짓고, 연일 추가되는 부정부패법인 행정법에 허리가 휘는 민생경제는 눈물짓고 있는 것에는 관심도 없는 것이 노정권이 아닌가.

 

부동산을 안정시킨다며 임기내내 한짓이라곤 신도시지정 수도이정후보도시 지정을 통해 전문가 대자본만 이익을 보는 부동산투기에 열중하고, 서민들의 재산은 파산에 부도로 헐값에 법원의 경매로 다빼앗아가고, 거기에다 있는놈들 재산도 빼앗겠다며 1029로 중과세금으로 국민적 부도를 유도하는 정권, 노정권이 제정신인가 말이다.

 

이런 노정권을 왜 지지해야 하는지 너희들 타락한 시민단체들은 솔직한 대답을 시민들 앞에 해야만 할것이다.

 

노통과 노정권은 타락한 정권이다. 어디를 봐도 달라진 것이 없으며, 앞으로도 달라질것을 기대하는 건 정신적 착란증세자들이 아니면, 노정권에게 어둠에서 대접받는 부도덕한 자들이라 시민들이 비난을 할것 임을 알아야 한다.

 

아서라 마서라, 저가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기대도 하지 말라, 원래 부도덕한자들은 변심 회심이란 없는 법임을 알아야 한다.

 

수구세력과 극우세력이 무서워 노통 그를 지지해야한다는 필연론을 주창하지 말라. 그 말도 아니되는 논리 때문에 투사 머저리들이 김영삼 김대중정권을 거치면서 타락해가고 시민들로부터 버림받은 한나라 우리당의 부끄러운 과거의 투사들을 봐라, 그것이 대답인것이다.


함세웅, 당신이 있는 그자리를 내놔라, 그리고 원래의 우리의 자리 양심이 도덕이 있는 추운 자리로 돌아가야 다 허물어져버린 시민운동의 정신을 다시 세우는 기회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최열도 정신을 차리라, 정부자금받아 시민운동을 한다는 것이 말이되는가, 겨우 단독주택 개조해 빌붙어 밥상머리 밥풀이나 주워 먹어서야 되겠는가 말이다.

 

시민운동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라, 부패한 노통과 노정권과 완전 결별을 선언해야만 이나라 시민단체가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