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당은 대선에 이어 지선에서 보수층 지지자표를 수호하지 못했다.
2 그럼에도 블구하고 보수층 지지표는 여론조사 발표보다 지지표가 얼마나 많았으면 없었진 표를 제하고도 3~4배가 많았다.
3 그것은 사실이다. 한국당 지도부는 표를 지키지 않았다.
4 판문점ㆍ싱가포르 사태후ㆍ지선 패배후 ㆍ남한이 적화된
상상을 실감나게 보여주지 못했다.
5 탄핵 책임론으로 더이상의 분열은 있었서는 안된다.
6 지금같이 컴퓨터 선거 더이상 하나 마나다.
7 선거를 구식으로 돌려놓치 않으면 더이상 선거혁명은 없다.
8 보수층 국민들이 2017, 2018선거에서 받은 충격은 코리아
당과 후보들은 이미 40년 전부터 철저하게 받고 있었다.
9 그럼에도 코리아당은 불굴의 의지 애국정신으로 선거 출마를 포기하지 않았다.
10 거대한 죠지오엘의 동물농장이 전국토 전국민을 감시하고
있다.
11. 남아있는 한국당 국회의원 114명이 단합되어야 한다.
12. 일단 김성태도 물러나고 전희경ㆍ김진태로 당을 맡겨야 한다.
13. 첫째도 둘째도 부정 선거3법을 시급히 개정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보수층에 희망이 없다.
14. 이런 상황을 미리 몰랐다는 한국당 지도부의 변명은 작당
증거다.
15 코리아당은 선거결과가 이렇게 될것을 수백여 차례, 이통ㆍ박통ㆍ탄핵시대에 경고했으나 귀를 기우리지 않았다것은 의도된 부패종북ㆍ보수당의 작당 결과물이다.
16. 부패당은 패하고 보수계는 승리했다.
17. 선거운동원으로 가장한 종북혁명 전사는 각계각층에 몇명이나 될까,
18. 최소 100만~최대 600만명이다.
19. 그들은 최종의 꿈은 니재산을 내가 빼앗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