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구 칼럼

"민심, 민생, 민권 삼민정치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류승구 칼럼

공지 21대 선거 소회

2020-04-19
조회수 3422

21대 총선 부정선거시비


당대표 류승구입니다.

우리는 2006년 시민당부터 현코리아당까지 만14년동안

지방총선거3번, 전국국회의원총선거3번,

대통령선거1번, 보궐선거2번,

이렇게 참여를 해왔습니다만, 정치정당 초년생 시절 2006년엔

부정선거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치를 못했습니다. 모든 것이 공정공명선거라고 믿고 있었으나

정당안에 들어와서 선거를  치뤄보니

우선 정당법, 선거법, 정치자금법 자체가 모든 정당과 후보들에게 공정치 못한 차별법이고 그것은 합리적차별로 헌법재판소에 의해

비민주적 차별법이 미화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또, 그런 것이 당연하다는 정치권과 국민들의 일반 사고라는 사실입니다. 이미 우리는 초등학교시절부터 대학까지 선거를 체험하면서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는 노조선거, 조합선거에서 생활 밀착형  선거에서 많은 부정선거를 체험하였

고 그 선거 결과는 많은 댓가와 교환

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이제 선거는 부정선거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런것이 정상이 되어버

린지 오래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국가가 이젠 약탈의 대상이 되었음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룹으로 뭉치지 아니하면 안된다는 사실이고 그룹이 이기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든 다동원해도 괞찮타는 사회적 약속이 나도 모르고 진행되다 이제는 그것이 비밀이어야만 했던시기는 지나고 공개적으로 해처먹기로 한지가 약 30-40년이 되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부정선거를 얘기합니다.

그것은 이미 2012년 이후로 정당홈페이지에 글을 써왔습니다만 아직도 자기들이 믿고싶은것만 말합니다. 그것도 우리가 말하는 것에 대하여는 일언반구 조차  언급이  없습니다. 철저하고도 완벽한 범죄로 포장된 부정선거 시비는 이렇게 묻히고 말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한마디 요약하자면 코로나지원금 100만원에 팔아넘긴 양심 선거라 할것입니다. 그리고 주도는  국민선거 표를 철저하게 폐기시키고,  부정한 컴퓨터로 만든 투표울과 개표만 남아  300명 모두가 좌파 의원과 정당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기적이 있으려면 검찰이 나서서 집계 개표상황표를 입수해 부정개표 집계를 철저하게 포렌식해서 관련자들을 모두 구속해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너와 니정당은 하나마나한 선거결과를 알면서 왜, 지금도 출마와 선거에  나가느냐는 물음에

이젠 할말이 나도 ?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