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황교안
2023.10.04
정치성,국제성,반공성이 없는 자들이다.
트럼프 임기내내 남북한 전쟁을 독려하고, 한미동맹을 깨려는 반동맹을 획책하고,
부정선거를 도모한 자, 트럼프를 지지하는 정신나간 자들이다.
20대총선 패배 책임자들인 이 두사람이 현실을 호도하고 있다.
부정선거는 선관위와 지자체공무원과 여야 정당들의 합작품이 부정선거인데도
지자체,선출직공무원들과, 여야당 지단체선관위원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다. 선거보도,여론조사의 왜곡에 대해서도 말도 못하면서, 오로지 선거관리위원회만 탓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정성을 훼손시키는 자, 부정선거의 주범이 누군가?
바로 여야당이 국회에 만들어 놓은 부정선거법 제조자들인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주범이다.
그리고 이들에게서 태어난, 중앙과 각지역위회에 배정된 선거관위원들이 부정선거의 전위 전사들인데, 이들에겐 끽소리 한마디도 못하면서, 정개특위심부름하는 중앙선관위만 탓하고 있다, 이래가지고는 부정선거운동이 아니라 부정선거 조장운동이라 평해야 한다.
민경욱,황교안
2023.10.04
정치성,국제성,반공성이 없는 자들이다.
트럼프 임기내내 남북한 전쟁을 독려하고, 한미동맹을 깨려는 반동맹을 획책하고,
부정선거를 도모한 자, 트럼프를 지지하는 정신나간 자들이다.
20대총선 패배 책임자들인 이 두사람이 현실을 호도하고 있다.
부정선거는 선관위와 지자체공무원과 여야 정당들의 합작품이 부정선거인데도
지자체,선출직공무원들과, 여야당 지단체선관위원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다. 선거보도,여론조사의 왜곡에 대해서도 말도 못하면서, 오로지 선거관리위원회만 탓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정성을 훼손시키는 자, 부정선거의 주범이 누군가?
바로 여야당이 국회에 만들어 놓은 부정선거법 제조자들인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주범이다.
그리고 이들에게서 태어난, 중앙과 각지역위회에 배정된 선거관위원들이 부정선거의 전위 전사들인데, 이들에겐 끽소리 한마디도 못하면서, 정개특위심부름하는 중앙선관위만 탓하고 있다, 이래가지고는 부정선거운동이 아니라 부정선거 조장운동이라 평해야 한다.